날씨가 더우니까 친구들을 만나도 어디 돌아다니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더울 땐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커피숍 가는 게 제일이죠!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스타벅스도 한산하더라구요♡
'커피는 내가 쏜다!'하고 계산만 하고 올라가서 자리 잡았는데,
밑에서 기다리던 친구들이 케익이 먹고 싶다며 이렇게 푸짐한 케익을 사왔지 뭐예요.
이런 의리 넘치는 친구들 같으니....
요건 스타벅스에서 파는 '프레시 크림 블루베리 볼'이라는 제품이에요.
사실 이름이 뭔지 몰라서 스타벅스 홈페이지 들어가 봄
생크림이 가득한 것이 그 속으로는 빵이 들어있고...
쉽게 말해 생크림케익을 컵에 꾹꾹 눌러담은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에서 먹을 수 있는 클래식 초콜릿 케익!
맨 윗부분을 포크로 떠서 먹었는데 빵이 아니고 생 초콜릿이라 깜놀 ㅋㅋㅋㅋ
전 초코 들어간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초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홀딱 반하지 않을까 싶어요 +_+
달달한 케익에는 역시 씁쓸한 아메리카노가 최고죠?
당당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를 주문해 먹는 센스~
스타벅스 자주 이용하진 않지만 이렇게 가끔 가서 여유 부리니 좋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