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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kr2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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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언덕에
앉아 있다가
말을 하는 흰 토끼를 따라 토끼굴로
들어가는데서 부터 시작됩니다.
토끼굴은 아주 깊고 주변은 책장과
책꽃이, 지도와 그림들이 있었지요.
바닥에 떨어진 앨리스는
작은 문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들어갑니다.
이곳에서 앨리스는 키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합니다.
이상한 나라에는 하트여왕,
체셔고양이, 3월 토끼와
모자장수, 애벌레
그리고 왕과 병정들,
다른 새와 동물들도 있어요.
이상한 나라에서는
모든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고
왕과 왕비, 병정들은
몸이 카드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앨리스는
많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왕비와 크리켓 경기도 하고
재판에 증인으로 서기도 합니다.
왕비가 앨리스의 목을 베라고
명령하여 카드들이 공격하게 되고
앨리스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앨리스의 이야기를 들은
언니도 꿈을 꾸고
같은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언니는 생각합니다.
앨리스가 들은 소리들은
주변의 소리들이고
느낌은 낙엽이 닿은 느낌이라고.
그리고 앨리스가 자라서도
이 모험을 이야기 해줄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 않을 거라고.

딸 생각: 저도 잠을 잘때 꿈을 많이 꿉니다. 모험하는 꿈, 친구랑 노는 꿈, 시험 백점 맞는 꿈 등등.

아빠생각: 앨리스나 언니, 그리고 아이들 모두 꿈을 꾸면서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꿈에서 보는 것들이 현실 세계와 연관되어 무한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한 나라에서와 같이 꿈은 말이 않되고 엉뚱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엉뚱한 꿈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