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열광과 환멸( feat. Hype cycle)

koyuh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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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은 기술의 성숙도를 표현하기 위한 시각적 도구이다. 과대광고 주기라고도 한다.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에서 개발하였다. -위키백과-

스팀잇을 처음접하고, 관심없던 코인이나 블록체인을 조금씩 알게되면서 신세계를 본듯했습니다.마치 큰변화의 물결에 초입에 내가 서있는것처럼 열광하였습니다.
그러다 얼마지나지않아 환멸을 느끼는 내자신을 보며, 적절한 모델은 결코 아니지만 하이프 사이클에 빗대어 애기해 보겠습니다.
1.기술촉발
2.부풀려진 기대의 정점
3.환멸단계
4.계몽단계
5.생산성 안정단계
![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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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글이란걸 안쓰다가 쓰려니 생가했던게 정리가 안되고 두서가 없습니다.아래 부터 갑자기 반말이 되었네요. 이해 해주세요. 그냥 개인 의견이며 사실과 다를수 있고 지적하시면 일주일내에서는 수정 또는 삭제 하겠습니다. 일주일이후는 그러려니 하십시오. )

1.Technology Trigger

SBS 스페셜을 통해서 처음들은후 우연히 검색하다 스팀잇을 알게 됩니다. 카페가입도하고 .
가입신청을 합니다. 누구는 3주까지걸린다던데 3일만에 메일이오고, 첫아이디는 PW 오류로 버리고 부계정으로 합니다. 나도 돈내서 강의듣고 책사서 볼걸그랬나 잠깐 생각합니다. 스팀잇으로 장사하는 사람도 많네요.
가입인사를 합니다. 허접한 글에 6$가 찍힙니다.

2.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대단하다.태그를 달면 보팅도 해주고, 뉴비라고 보팅도해준다. 친절하다.
스팀의 전송 속도도 빠르고, 쉬웠다. steemd 에서는 스팀의 전송내역 보팅내역이 다보였다 남의 것까지.
투명한 사회가 될것같았다. 스팀을 사용한다면 기부금 사용내역을 어디든 볼 수있고, 아파트 관리비도 스팀이라면 내역을 볼수 있겠지.회비도 스팀으로 모아서 관리하면 좋겠다.
reverse ICO 라는게 있었다. 주식과 ICO 가 만나면 대주주의 횡포에서 벗어날것 같았다.IPO 하지 않고 쉽게 회사는 돈을 구하고 윈윈이 될수 있을거 같다.
백서를 읽어보았다. 스팀잇은 자기자본 과 타인 자본이 있다는데 자기자본 은 주식이고 타인 자본은 채권이니, 스팀은 주식이고 스달은 채권이란다. 스팀잇은 페이스북과 달리 돈을 유저에게 주니 페이스북을 능가할수 있게다 싶었다. 그래 스팀잇 주식인 스팀을사자.안되면 상속해서 상속세라도 아끼자.스파업을하였다.

3. Trouph of Disillusionment

허접한 UI와 비가역성

가입후 사용법도 불편하고 정리된 블로그도 못찾아서 어려웠다. 댓글에서 이지스티미잇을 발견했다. 오 , 공짜로 쉽게 잘 정리해놓은 듯했다.처음부터 읽었다. 이제 사진 올릴차례다.
그런데, 프로필 사진 한 올리는데 몇시간이 걸렸다. 사이트는 존재하지 않았다. 누군가 정성들여 올린글이 수정이 되지 않는것이다.신뢰감이 뚝떨어졌다. 다른글을 검색했다. 다른 사이트도 있었지만 되지 않았다. 그냥 복사로 하면 안되는 거였고 우클릭 해야 된다는걸 많은글을 읽고서야 찾았다.
스파업을 하고 싶었다. 검색했다. 송금하면 스팀으로 준단다. 거래소 아이디도 없는데 잘됐다.오픈 카톡방으로 들어오라는데 찾을수가없다. 블로그 가도 찾을수가 없다. 한참이 걸렸다. 일일이 다읽어야했다.
사용이 불편하며, 정리도 힘들고, 수정도 안된다.어떤용도로 만든건가?
잊혀질 권리를 침해함으로서 올리는 글을 제약한다. 이는 유저의 유입을 제한하는 요인이될수도 있지 않을까?

외부와의 소통 부재

내부 소통문제는 차치하더라도, 커뮤니티 외부 와의 소통창구가 없다. 그래서 가입절차도 까다로우며 어렵고, 왜곡된 정보에도 무방비다.
유저유입의 장애요인이며 실상을 알고 비활성화 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편중

제일 심각한 문제다.
글내용이 특정주제(암호화폐,ICO등)에 치우쳐있고, 업보트도 많이 받는다.이는 태생적으로 그럴수 밖에 없어 보이고,이는 특정주제를 선호하는 유저층이 많다는 의미 같다. 내부에선 소외감을 느낄수 있을거 같고, 외부에선 왜곡된 시선을 가질수 있다.
또한, 업보트만 가능하기 때문에(다운보트가 있긴하지만) 글의 반대 의견을 내기도 어렵고 내더라도 표시가 잘나지 않는다.집단지성이 필요한 글에는 반대의견도 내고 다운 보트에도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맛집올리면 다운보트해서 맛이별로라던지 , ICO 에는 이런 이런 위험성이 있다. 보통 집단지성의 평균이 진실에 가깝다.
보상이 저자에 편중되있다. 글을 쓰기 힘들어 하거나 능력이 안되는 사람은 소외 받기 쉽다.언뜻 엉뚱한 소리 같지만, 글잘쓰는 사람 보다는 글을 읽고 큐레이션 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고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파워 블로거 보다는 일반 독자가 스팀잇에 도움이 되며, 그 힘의 원천이다.일반 유저가 많아 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큐레이션 보상을 늘려야 한다.스팀잇은 글쓰는 사람 모임 인가?
힘이 스파에 편중되어 있다. 백서에 협동조함 개념도 나온다는데, 협동조합은 지분이 아니라 사람 수대로 결정된다. 어느정도 지분 없는개인 의견이 존중 될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너무 스파 강한 사람 의견에 휘 둘리며, 알게 모르게 조종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글 주제 ,보상, 스파 의 편중도 유저 유입을 방해할수 있다.

4.Slope of Enlightenment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나가는 이유는 파워다운이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아직 베타 버전이고 바뀔수 있고 그러길바라기 때문이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지만 글 쓰는게 익숙치 않아서너무 힘드네요.
5번은 생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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