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가요제 이거 할때는 긴장 합니다 얼마나 좋은 곡이 나올까? 2~3일전에 음악사 .전축판 파는곳에 가서 예약 합니다 대학가요제 다 녹음 해 주세요 ㅋㅋ 그때는 바로 그다음날 녹음 해서 들었거든요 그럼 그만큼 뿌듯 함이 있었거든요 내가 1등이다 이런거 ㅋㅋ 옛날에는... 좋아하는 노래 선별해서 테이프에 녹음 해달라구 해서 들었거든요. 내가 좋은노래만 듯는다는거..
우리나라 유일한 가왕 입니다 100년에 한사람 나올까 말까.... 어떤분은 "영혼의 소리" 라고도 말하더라구요 전 인정 합니다 득음 을했다구하구요...그리고 민요를 불러도 너무나 잘부름니다 그냥 노래에 폭 빠집니다 ㅠㅠ 새노래가 나올때마다 히트송! 이외의 노래도 다 좋습니다 나의 유년시절 "단발머리" ! 화이팅!!! 예전에
눈으로 자켓을 보는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서울 음반에 다녔는데 ...그때 구입 했읍니다 일하면서도 많이 들었어요 따끈 따끈 한 판으로... 그떄 원판으로 구해노을걸 ㅠ ㅠ 아쉽습니다.... 음반 회사 다니면 니켈로 된 원판이있는데 그것을 가따가 액자에 넣으면 멋지거든요 은색 금색이 있는데 멋으로 가따가 집에 걸어놓기도 했는데 ㅠ ㅠ...
턴테이블을 어제 아는 분이 줘서 가저왔읍니다 아남 AA1500k 이것만 해도 전 황송하게 가저왔읍니다 좋아 하는 판을 올려 들어보는중에 왠지 몸이 저절로 움직이내요 ㅎ ㅎ 나에게는 너무 좋은음악 입니다 한국 100대 명반에는 "바라본다" 가 좋다구 나오는데 전 "거기 누구 없소" 가 몸을 흔들게 합니다 넘 좋아요.. 들국화
-0시의 다이알- 윤형주 씨가.. 초대 손님과 대화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요즘 라디오에서 하는것하구 같구요 라디오 프로그램이 lp판으로 만들어 저서 나왔다니 신기 하기만 하내요!! 저에게 있는건 알판 박에 없어요 ㅠ ㅠ lp판은 자켓 보는 재미도 솔솔 한데 자켓의 의미을 볼떄 자켓 50% 알판50%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궁궁 할때가 어떨떈
없는솜씨 발휘해서 올려봅니다 아리랑 - 첫 번쨰 리스트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와 연관된 음반입니다 아리랑 .도라지꽃 일본사람이 우리나라말로 아리랑을 부른 노래 . 군대 군대 일본말 삽입 한 것으로 보임 오래전에 들어보니 ....생생하게 기억은 잘안나지만 집중해서 들었는데도 우리나가수가 부르면 머랄까 심금을 울리면서 애절하고 한같은것을 느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