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겨울 너무 추워서 집에 스팀 글 쓰는 것도 까먹고 있었네요
꾸준히 스팀 하는 거 정말 꾸준히 운동하는 것보다 어려운 거 같기도 합니다 제 마음먹기 나름인데 제 마음이 참 요리조리하네요
겨울 1시간 동안 기다려서 먹은 초필살 돼지구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초 필살 돼지고기는 말이 시티가 기 중에서 정말 작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얼마 안 되는 손님이라도 기다려서 먹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종업원들이 아주 아주 친절하답니다
간판의 고기나 메뉴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이 정말 장황합니다 그만큼 스토리텔링이 되어 있는 가게에요
좁은 면적이라서 모르는 사람과 붙어서 먹어야됐어요 ㅎ자리하나 나기에는 한 10분 이십분 더 기다려야 했고 저희가 기다린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됐습니다
초 필살 돼지구이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뒷고기와 돼지껍데기를 주문했어요 이 가게는 돼지껍데기가 유명에서 하루 소진 양이 딱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늦은 시간 한 아홉시쯤에는 재고가 소진되어서 먹을 수도 없습니다
돼지 껍데기 굽는 게 좀 특이했어요 튀어 오르는 돼지구이를 눌러서 이렇게 먹는 방식이 아마 돼지 껍데기 맛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초장과 콩고물이 버무러진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돼지 껍데기 자체가 누린내가 나지 않고 구수한 게 왜 이 집이 돼지껍데기 맛집 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집 돼지껍데기가 맛있는 유지 또 하나는 재고를 신선하게 그날그날 들여온다는 거예요 왜냐면 그날그날 재고 소진이 되기 때문에 그날그날 재고가 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누린내가 더 안나는 거 같기도 하고ㅎㅎ 이 집에 오면 이거 먹어도 되긴 한데 사실 1시간 정도 다시는 안 기다릴 거 같아요
그 뒤 주문한 뒤 고기를 먹었는데 그냥 뒷고기는 다른 치과 별반 다름이 없었어요
그 뒤 주나 막국수도 좀 별로였고 제가 기억에 남는 건 껍데기였습니다 돼지 껍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산에 오실 때 만약 줄이 없다면 드셔보시길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