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날씨도 풀려서 부모님이랑 드라이브 가는 겸 김해에 들렸어요 김해 공단에는 의외로 맛있는 맛집이 많더군요 그래서 찾은 커피 산책
신명동 게 지속된 카페 자리라고 하던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해요 하지만 10년 정도로 한 자리 사는 만큼 맛도 보장이 되죠
가야 랜드라고 오래된 놀이 공원 근처에 있기도 한 커피 산책은 차로 이동하는 수밖에는 없어요
제가 주문한 팥빙수입니다 주인장이 직접 팥을 삶아서 만든 것인데 눈꽃 설빙에다가 달지 않은 구수한 팥으로 만들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칠천원
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읍니다 커피 맛집이라고 들었는데 사실 팥빙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솔직히 인생 팥빙수라고 해도 될 거 같습니다
다시 달지 않은데 누구 설빙 밑에 또 팥이 레이어드되어 있어요 그만큼 재료를 아끼지 않았어요
어머니는 이 가게 팥빙수 때문이라도 계모임을 김해 까지 올 수 있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명함까지 챙겨 가셨습니다
핸드드립 커피도 맛있습니다 저는 에디오피아 예가체프를 추천합니다 저는 약간 산미있는 커피를 좋아하거든요
홍보가 아니라 정말 맛있는 팥빙수를 먹고 싶으시다면 김해 까지 오는 거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팥빙수를 먹자마자 사랑한 사람을 데리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