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티님의 육아맘,육아대디를 위한 엄마아빠 그리기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오후를 보냈답니다.
위에 그림은 저의 아빠 엄마 입니다.다정하지요?
실제로도 두분이서 알콩달콩 하십니다.^^
제가 주름을 이마만 그려놓으니 딸콩이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젊다고ㅋㅋ
팩트를 날려서 팔자주름도 넣었어요
저희 친정엄마가 딸콩이 옆에 계셨는데 할머니는 할아버지보다 주름살이 없다고 어필하고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요건 딸콩이의 그림! 딸콩이 아빠 엄마를 그려주었어요~!!
모두가 상큼하게 윙크하는 그림이랍니다!
왜 노란색으로 그렸어? 하니 엄마가 좋아하는 색이잖아^^ 하면서
또 한번의 감동을 날려주는 딸콩양 마음이 너무너무 예뻐요~>0<
저희 친정엄마도 참여해보았어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를 그리면서 아버지는 정말 잘생기셨다고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멋졌다면서 열심히 그리시더라고요.
외할머니는 정정하시답니다.^^
친정엄마께서 우리 엄마는..안예쁘게 생겼다며;;;
눈이 작고 눈 밑에 점이있어. 라고
외할머니를 못생겼다하길래!! 저는 손녀로서!! 외할머니 편을 들었죠!!ㅋㅋ
외할머니도 예쁘셔~!! 엄마도 엄마를 예쁘게 봐야지ㅋ
하지만 친정엄마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너네 외할머니는 예쁘지는 않아 이러셨습니다
허허허..ㅎㅎㅎ
친정엄마는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는지 한참을 앉아
여기저기 손을 보시면서 그림을 그리셨답니다.
@venti님 덕분에 여자 셋이서 아버지 어머니 얼굴을 떠올리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답니다.
멋진 이벤트 정말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