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배우고싶어서 24살, (늦었다는 표현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나이에 철학과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세상에 하고싶은 말이 많았고 언젠가는 글을 쓰기위해 소재들을 모으며 살고 있습니다.
처음 스티밋을 소개받았을때는 마음껏쓰고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겠다싶었는데... 이게 돈이 걸린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이상한 이 들었었습니다. 흠 돈을 받으려고 쓰는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않을까... 그런데 사실 다른 곳이 아닌 여기와서 글을 쓰는건 돈과 관계가 없다고 말 할 수 없는것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글을 더 이어나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친구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이건 돈의 문제가아니라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참여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코인들에대해서도 공부하고 제가 하고싶은 말들도 계속 써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실 돈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건 아니지만 무언가를 해서 돈을 얻을 수 없다면 뭐든 계속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향만 맞으면 속도는 상관없다. @louispark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