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비트코인이 2500만원을 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김프 역시 거의 30퍼까지 올라갔었는데요, 저는 너무 가상화폐 시장이 투기판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 근래에 가상화폐를 거래소에 넣어놓고 자고 일어나면 50퍼센트 이상까지 가격이 올라갔다 내려갔다해서 어떤 사람들은 많은 수익을 얻었겠지만 너무 높은 가격에 들어가신분은 반대로 오히려 돈을 많이 잃는 사람을 봤습니다. 또한 예전에 빗썸 거래소에서 서버 폭파로 비트캐시코인 순식간에 가격이 떡락하는 사태도 발생하고 이번에는 업비트에서 스트라티스라는 코인이 매도수량이 별로 없었는데 한 사람이 시장가로 매수를 몇개인지는 모르겠지만 1만원도 안되는 코인을 200만원 이상에 여러 개를 사버린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국내거래소에서 많은 사람들이 거래소 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어서 어서 빨리 가상화폐 관련 규제를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지금 상황은 가상화폐를 화폐로 인정하는지 안하는지가 우선이겠지만요... 아마도 관련 법들이 나오려면 최소 반년 아니 그 이상은 있어야 걸린다고 봅니다.
http://mnews.joins.com/amparticle/22188498
위의 중앙일보에서 나온 뉴스가 사실이면 아직 정부가 가상화폐를 화폐로 인정안한다는 뜻이긴한데 중국처럼 의미없는 거래소 폐쇄등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진 이유가 이 뉴스때문이기도 한 거 같다는 생각이 한편으로 듭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이러한 규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금지라고 해도 거래 자체를 막을 방법이 없거든요. 마치 토렌트에서 영화나 게임같은 것을 다운 받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어서 빨리 가상화폐 법안들을 만들고, 너무 말도 안되는 폐쇄적인 방식은 피했으면 좋겠네요. 어서 빨리 가상화폐 시장에 투기라는 말이 사라지고 투자라는 말이 당연시하는 세상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