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글을 잘 안 적게 되었는데 이유가 bitmex에서 마진거래에 빠져서 공매수하고 공매도 하다보니 다른거에 신경 쓸 겨를이 없더라고요. 대략 100만원갖고 시작을 했는데 오늘 하다보니 10만원이 되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 제가 제 자신한테 통제하지 못한 것에 화가나서 결국 막가보자라는 식으로 100배 마진거래(1%오르면 100% 수익률)로 공매수를 해버리고나서 한 20분정도 버티더니 결국에 청산되버리더라고요. 이번 주 밥 값까지 거기다가 다 쏟아부었는데 넣을 때는 설마 또 잃겠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버리더라고요. 진짜 운 좋으신 분들은 이 마진거래로 돈 많이 벌었을 수도 있겠는데 저랑은 안 맞는거 같네요. 차라리 100만원으로 부모님한테 뭐라도 사드릴 걸 이라는 생각도 들고, 저는 항상 어떤 행동을 하고나서 후회를 하네요. 오늘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보려 합니다. 이번 주는 다이어트해서 몸무게 50킬로 찍겠네요 ㅋㅋ 오늘 그러고 보니 빼빼로 데이인데 빼빼로 주고싶은데 살 돈도..
여러분은 저 처럼 살지 마시고 아는 사람들하고 빼빼로 주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