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금 슬금 나가보니~

kookmin(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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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국민인사드림니다.
더운날씨에 잠을 설쳤더니
느즈막히 일어났네요.
호호.
운동을 이시각에 가긴 힘들겠다 싶어.
동네를 슬금슬금 걷기로했어요.
슬금슬금걸어 석계를 거쳐 장위동을 걷다보니 2018-08-07-08-56-08.jpg아르페지오 이불대리점이 보이네요.
아르페지오 사장님을 지인인맥으로 지내온지 근 10년째지만 이리 큰 매장을 운영하고 계실줄이야.
새삼놀랐어요.
또 슬글 슬금걸어 장위동언덕을 걷다보니2018-08-07-09-22-56.jpg이곳저곳 빈 매장이 눈에띄네요.
소상공인이 죽겠다죽겠다.
다들 살기 힘들다더만 이렇게 많이 힘들구나싶어. 가슴이 철퍼덕.으~으
문닫는 소상공인 .
전우에 시체를 넘고넘어 다시 오픈하고.
또다시 문닫고
뭐라말할수 없을정도로 맘이 아파오네요
2018-08-07-10-32-39.jpg.더위를 벗삼아.
걷다보니 낯익은 간판이 보이네요.
^카페도란^
오호라. 요기요기
들어가보니 손님을 기다리는 테이블이 보이네요ㆍ
아메를 주문하고 매장사장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2018-08-07-10-31-38.jpg나누고 나니
마음이 더욱무거워지네요.
매출이 점점 떨어지는 요즘경기.
좋아질수가 없다는 요즘.
IMF보다 힘들다는 요즘 큰일이라는 카페도란 사장님말씀을 듣고 나니 어찌살아야할까?
저벅저벅 집으로 돌아온
답답한 하루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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