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쐐고 왔어요. 너무 더워서

kookmin(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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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민입니다.
덥다 덥다.
더워도 너무덥네요.
충청도 청주에서 한달에 두번정도 한결같이 찿아와주고. 기쁠때나 슬플때나 나를 반겨주는 55살의 언니.
가게 오픈하면서 고객으로 만난 혜인이 언니.
예쁜언니가 서울에 왔네요
커피도 .마시고.밥도 먹고.수다도 떨고.
2018-07-23-12-02-57.jpg
근 10년째
희로애락을 하며 지내는 혜인언니가 뜨거운 날씨에
저를 찿아와 줬네요.
2018-07-23-12-03-09.jpg요렇게 사진도 찍고
2018-07-23-12-29-21.jpg아이스 커피도 마시고 남이 타주는 커피라 그런지 꿀맛이람니다.
2018-07-23-13-01-13.jpg요렇게 디저트도 팔고 있네요.
디저트는 관심없어 뒤로 하고
시원한 아메리카노만 홀짝홀짝.
많은 수다 와 함께 시간을 보내니.
그동안 요 몇날 며칠 힘들었던 나날들. 모두 . 털고 바람쇄고 왔어요.
답답함. 자식에 대한 서운함
. . .등등
2018-07-23-13-01-01.jpg여태까지는 아이들 키우느라 일만 한 저.
이젠 좀 쉬어가자.
때론 바람도 쐬고.
자식에 대한 욕심도 버리고.
하루하루 소중하고 알차게 보내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
한 오늘. 이었네요.
오늘 하루 잘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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