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고 이글을 보시는 님들께서도 선물한번씩은 해보시고 받아보셨지요ᆢ
오늘은 저에게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어린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ᆢᆢ
저에게 선물은 저의 결혼식으로 거슬러올라가 이야기해보려합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전 이름도 모르시는분께 작은 액자하나를 받았습니다ᆢᆢ
작은 액자 뒤편에 쓰여있던 저희의 새출발을 위해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손편지가 있더군요 ᆢ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그분들의 아이처럼 이쁜 아기를 나으시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라는 간절한 기도가 담긴 편지였지요ᆢᆢ
전 너무도 고마웠어요
어떻게 해서 이 액자가 저에게 오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축복이었던거 같더라고요ᆢᆢ
그래서 저희는 그곳에 적혀있던 분의 이름을 따서 아이 1명의 이름도 지었답니다~~
20년이훌쩍 넘은 지금 전 세아이와 함께 너무도 잘살고 있지요ᆢᆢ
그분은ᆢ
간절한 마음과 저의 감사한 마음의 결과가 아닐까 ?
오늘 불현듯 생각해봅니다ᆢᆢ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