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오늘은 지인의 결혼식이라 오전에 가게 오픈을 뒤로한채 부랴부랴 한쌍의 아름다운 결혼식에 참석하였답니다.
내 나이 벌써 50이 훌쩍넘긴.
결혼하는 젊은이들을 보며
나도 저런시절이 있었나 싶고.
결혼
결혼이란 뭘까?
작은 사회
전혀 다른사람을 만나 서로소통하고 .
이해하고
사랑하고
배려하고
희노애락이 반복돼는 생활이 아닐까싶어요
. 나또한
자녀의 결혼식이 나의일이 아닌 내모습이겠죠.
저자리에 앉은 부모님은 어떤심정일까.~~이 상황에 우리 부모는 기쁨보다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이 컸겠구나
기쁨은 잠시잠깐이고 근심이 더컸을 부모님들
순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컥울컥 .
결혼해서 자녀를 키우다보면 아주 많은 일들이 일어나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같아요.
결혼이란
서로맞춰가고
서로 다듬어지는것
참 아름다운 것같아요.
오늘 결혼한 젊은 부부 가 행복하길 빕니다.
또. 자녀를 위해 희생하고 살아오신 부모님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