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감소하고 있는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kongkakku(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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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Strategy Analytics는 올해 1분기 스마트폰 모델별 출하량을 발표했는데 하이엔드 스마트폰 감속폭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보고있다.

이는 최근 중국제조사들의 가성비폰을 대거 판매하면서 애플과는 신규기능 경쟁을 해야하는 국내 업체들은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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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별 출하량은 iPhone X가 1,600만 대로 전체 출하량의 4.6%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iPhone 8과 iPhone 8 Plus의 출하량이 각각 1,250만 대와 830만 대로 전체 출하량의 3.6%와 2.4%를 차지

iPhone X의 경우 출하량이 예상 보다는 낮을 것이라는 지적이 많았으나, 신규 단말 출시 효과가 1분기까지 이어지면서 모델별 출하량 1위를 차지하고, Xiaomi의 경우 인도에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 확대에 공을 들이면서 안드로이드 단말 중에서는 가장 많은 출하량을 기록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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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14% 정도인데 앞으로 이 추세는 점점 심해질 것이며 국내 제조사들의 설 자리가 줄고 있다는 걸 뜻한다.

이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국내 통신사 3사처럼 고객 뺏어오기 전략이 되는 것처럼 이를 교체 시장으로의 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교체 시장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은 하이엔드 단말 시장에서 애플과의 경쟁은 힘들고 중저가 단말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단말과 기능 차별화가 힘든 상태에서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중저가 단말 시장의 상황도 쉽지 않은 상태

또한 중국도 전년 동기대비 분기 출하량이 27% 감소함에 따라 중국내만이 아니고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스마트폰 업체는 경쟁요소가 너무 많은 상황임

샤오미의 경우는 2014년 인도시장에 진출한 후 3년만인 1위를 차지했고 영국에 진출준비중이다.

화웨이는 미국진출은 실패했지만 유럽시장에 진출한후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따라서 이들 시장에서 시장 우위를 점했던 삼성전자의 경우 Xiaomi와 Huawei의 동남 아시아 및 유럽 진출에 대응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들 업체와 가격 경쟁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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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내의 스마트폰 성장률 둔화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삼성전자 엘지전자 같은경우엔 Galaxy A6, A6+, J6, J8, LG Q7, Q7+, Q7a 중저가 단말기를 해외에 출시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는 중저가 물량을 더욱 확대해 중국 업체의 공세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로선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차별화된 단말기를 출시하는게 판매량과 점유률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 해결책으론 전면지문인식과 완전 풀스크린이 대두 되고 있다. 이 두 기술만 국내 업체가 먼저 선점만 하더라도 5G시대와 더불어 판매량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출저: KT경제경영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