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의 국내 핵심장비와 그에 따른 파생되는 수혜 그리고 문제점

kongkakku(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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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의 국내 핵심 장비 최대 수혜는 안테나 수의 증가, 소형 중계기 이다.

산업 보고서를 읽어보면 이것보다 더 많겠지만 가령 기지국 주요 부품, 백본장비(스위치/라우터)가 있겠지만 직접적인 수혜를 받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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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본망 장비업체들은 진입장벽이 높을뿐더러 일단 대용량 처리, 빠른 전송속도, 백본망장비가 장애가 생기면 인터넷 전체를 못쓰게 되어서 그로인한 안정성이 요구된다.

보통 백본망<=>기지국<=>중계기<=>가입자(사용자) 이런 측면으로 되있는데 장비수는 중계기>기지국>백본장비 수이다.

이는 곧 중계기는 여러개로 분산적으로 용량처리를 하여 기술 수준이 낮다. 어느 한 동네에 어느 구역에 장애가 발생된다면 중계기만 바꾸면 되니깐

하지만 백본망이 장애가 발생되면 그 지역이 인터넷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 기술적으로 높아야 한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돈이 되는 사업인가를 제일 먼저 파악을 해야 한다. 통신장비 핵심장비는 백본망 장비 이다.

백본망 장비 업체들은 대게 시스코, 노키아, 에릭슨, 화웨이, ZTE, 주니퍼 네트웍스 등 외국 기업이다.

그럼 안테나와 중계기 밖에 없다는 소리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백본 장비를 개발하는 업체가 있다.(백본 스위치나, 패킷전송망,광전송장비) 하지만 외산장비가 압도적인데 과연 우리기업이 수혜를 받을지는 의문이다 이유는 백본장비는 인터넷장애랑 깊은 연관이 있는 중요한 장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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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와 중계기는 회절성에 인해서 장비의 많음가 적음이 결정된다. 주파수가 높아지면 회절성(굴곡,유동성)이 약해지고 직진성이 강해진다 반면 주파수가 낮아지면 회절성이 강해지고 직진성이 약해진다.

예를 들자면 라디오 FM, AM을 비교하면 알맞다 FM은 정해진 주파수 대로 각각의 라디오 프로그램이 나오지만(군대용어로 FM이군 이란것?) AM은 주파수를 세세하게 맞추면 북한라디오도 들리고 러시아 일본 중국 라디오도 들린다.

주파수가 높아진다는 얘기는 한마디로 속도는 빠르나 장애물을 넘기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를 이어주는 안테나 수의 증가와 중계기의 증가는 필연적이다. 플러스 요인으론 트래픽을 완화하기 위해선 중계기가 필수 적이니 안테나 보단 중계기가 더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참고로 RRH는 무선중계기이고 스몰셀은 유선중계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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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글만 읽어보면 3.5기가 28기가 주파수가 동시에 사용되지 못한다는 걸 알수 있다. 기술의 발전과 수요 부족 등이 있을 수 있지만 문제는 설치할 돈이 어마어마 해서가 주요 요인이다.

앞으론 5G 설비투자는 꾸준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5G 시대가 오면 가장 파생되는 수혜 중에 하나로 디스플레이가 수혜를 많이 받을거라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건 OLED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전체에게 수혜를 입을거라고 봅니다.

화질은 용량에 비례합니다. 불과 10년전에 토렌트나 웹하드 아니면 유료로 사면 화질이 안좋았습니다.

"DVDRip.XviD" 컴퓨터 아시는 분은 이 용어를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옛날 비디오 포맷 형식이였습니다. 해상도는 480p에서
360p 정도의 해상도였습니다.(유튜브 에서 해상도 선택하면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때 당시에도 고화질이 있었습니다. HD화질급이 있었으나 대중화는 아니였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증가가 되었는데 그 시대가 4G가 최초로 서비스 시작이였을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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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과 용량의 차이는 비례하고 모니터, TV의 수요를 증가시킵니다.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나 TV를 구입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조건을 만족 시킬려면 속도가 중요합니다. 속도의 증가는 모든 기술 발전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5G 서비스가 오면 FHD,U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TV나 모니터를 구입할것이고 더나아가 OLED 관련 산업도 큰폭으로 좋아질거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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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5G관련해서 과연 정말로 국내통신 장비들이 수혜를 받을지가 관건이다. 반도체의 슈퍼호황이 나타난건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WIN WIN 했다는점이 크다 거의 국산화로 이뤄졌으니깐 말이다.(원천기술인 일부를 빼곤)

하지만 통신장비 업체들은 핵심장비를 빼곤 중계기와 안테나 사업인데 이것마저도 뺏기게 됭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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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전세계 통신장비 1위로 우뚝섯다 특히 기술 수준은 우리나라에 3~6개월 내지 앞서고 있어 특히나 우리나라는 조기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화웨이 장비를 쓸 수 밖에 없는 실정이고 또한 작년부터 사드때문에 중국관련주가 우르르 무너졌고 북한과의 평화모드로 인해 중국과의 관계개선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정부가 과연 중국정부와 긴밀한 화웨이 한테 '안보문제로 안쓰겠습니다' 말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또 밉보였다가 또 어떤 X신 짓을 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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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략을 취해야한다 일단 백본망 장비는 물건너 갔고 중계기와 안테나인데 물론 국산장비도 수혜를 입긴 입는다.
하지만 글로벌 업체랑 거래를 하는 즉 시스코, 노키아, 에릭슨, 화웨이, ZTE 등 이 회사랑 직접적인 거래를 하는 회사를 골라야 한다고 본다. 물량이 많으면 외주 거래도 많이하는 업체들이라 국내장비 직접수혜와 외주거래를 통한 간접수혜를 2중으로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옛날에 통신장비 업종에 투자를 해서 많이 고생좀 해서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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