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뺀 민주주의는 전체주의다' 라는 말을 옛 언론사 주필이 했다고 하네요~
'전체주의'라는 용어는 1930년대 후반,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나치즘, 일본의 군국주의(軍國主義) 등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냉전체제하에서는 공산주의를 지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고등학생 시절 '정치경제'라는 과목을 좋아했었습니다... 특별한 뜻은 없었으며 단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고나 할까요? 또 다른 이유 하나는 담당과목 선생님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으면 죽일 듯한 눈빛으로 레이저를 쏘아댔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정치에는 별 관심이 없으나 티비에서 하는 정치관련 말장난들은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모순인가요?^^) 김구라가 진행하는 '썰O'같은 것들 말이죠...
그렇다면 왜 제가 전체주의라는 단어를 언급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제가 보유 중인 코인들의 평가가 하락해서일까요? 지금까지 암호화폐 시세에 영향을 주는 수많은 요인들이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많은 새로운 요인들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통제하고 탄압하려 해도 현 체제 하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저질스러운 언론플레이 또한 시장거래의 일부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우려스러운 부분은 똑똑하기로는 손꼽힐 정도인 법무부 장관,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들의 암호화폐 관련 발언들입니다... '공부만 잘했던 헛똑똑이라서? 본인이 줍줍하려고?'와 같은 이유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연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사람들이 평등한 자유의 보장을 막고 있나요? 고시 출신들이 바글대는 집단의 수장들이 우리들에게 진짜 원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는 더욱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