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konan입니다...
저는 주식, 암호화폐를 비롯한 투자분야는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인 뉴비입니다...
요즘 제가 팔로우 하는 많은 분들 그리고 단톡방 이곳 저곳에 계시는 분들이 '가치투자'라는
단어를 자주 언급하시더군요... 그래서 좀 알아보았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가치투자는 기업의 가치에 믿음을 둔 주식 현물 투자 전략을 말한다고 합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 가치투자의 아버지, 가치투자의 교과서 등으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은 처음으로 '주식의 가격은 회사의 가치와 관계가 있다' 는 것을 알아냈고,
'회사의 가치는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과 회사가 가지고 있는 순자산가치에 따른다'라고 합니다.
'흠~ 가치투자란 무엇인가'라고 의문을 떠올렸을 때 상식선에서 답할 수 있을 만한 내용입니다만, 벤저민 그레이엄 이전의 주식은 시세가 매일 변동하는 투기 대상이었다고 하니 역시 대단한 영감님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워렌 버핏(Warren Buffett)
워렛 버핏이 말하는 가치투자는 '100원짜리 물건을 40원에 사는 투자법'이라고 합니다... 같은 대상이라도 100원짜리 물건을 40원에 살 수 있다는 말의 의미는 시장이 바로 인간들의 탐욕이 혼재에 있는 공간이며 가격 또한 비이성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하죠...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시장가격이 기업의 내재가치에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가치투자'의 의미를 어떤 이는 받아들이고 어떤 이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워렌 버핏은 예방접종에 비유했습니다... 투자대상이 가진 가치를 설명하는 즉시 상대방을 홀딱 반하게 하지 못하면 그 후론 아무리 설명을 해도 다단계 판매원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는 뜻 같습니다... 사실 저도 처음 저에게 암호화폐를 설명해줬던 분이 너무나 다단계처럼 설명을 잘해주셔서 거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 두 위대한 영감님들이 말씀하신 것 중에 공통된 부분은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을 고려하라'는 것입니다...
(가치투자, 안전마진 그리고 리밸런싱... 저 같은 뉴비가 흉내내기도 어려운 일들입니다...^^)
작년 11~12월 모든 코인이 일제히 상승 또는 교대로 상승하던 상승장에서는 가치투자가 빛을 발하지 못하겠지만, 지금과 같은 대하락장에서는 워렌 버핏의 유명한 말이 누구에게 실현될 지 모를 일입니다...
"썰물이 되어서야 비로소 누가 알몸으로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게 된다."
가치투자 하셨다면 흔들리지 맙시다!! 뉴비 여러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