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일본 여행 다녀온 일기

koinbo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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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부모님과 함께한 일본여행.
마음같아서는 스위스에 다녀오고 싶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1년 계획이 틀어져, 가까운 일본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첫 해외 여행으로 가까운 곳으로 간것도 잘한 선택 인 것 같다.
올해 꼭 하고 싶었던 것 중에 1가지를 한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다^^

생각지 않은,
아이폰 카메라가 기대 이상이어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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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자전거.
검소한 일본 사람들. 자전거를 그렇게 많이 타면서, 좋은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

좋은 자전거를 사면 분실에 신경써야 하고,
오히려 불편한게 더 많은걸까.

필요한 역할만 해준다면 그걸로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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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기본적으로 만들기를 너무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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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좀 짠듯한 음식,
음식에 대한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지, 모든 곳이 맛집은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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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모이면, 이끼 까지도 아름다운 정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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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생각이지만,
우리나라에 무작위로 지어진 건물들이 아쉽다.
거기에 아직도 쉬지않고 지어지는 수많은 아파트들
그 동안 우리나라가 얼마나 먹고살기에 바빳는 지가 건물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 부모님들이
열심히 고생하셔서 이만큼 성장했으니,
이제는 조금 천천히..
조금 늦더라도 주변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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