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nowkorea 입니다.
오늘 알바 쉬는 시간에 짬을 내어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열심히 KRW 채굴해 스파업이나 가상화폐 투자를 위해!
어제 kr-youth 단톡방에서 대학교 학번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제가 제작년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새로웠던 개념이 바로 ;한국 대학교의 학번'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한국과 미국이 학번을 정하는 방법의 차이점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한국 : 대학교 입학연도를 기준으로 학번을 정한다.
예를 들어, 2004년도에 대학교를 입학하였으면, 04학번으로 정해지고, 2016년도에 대학교를 입학하였으면, 16학번으로 정해집니다.
대학생들이 입고다니는 과잠 / 활동복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학교이름과 '과(Major)', 그리고 학번이 새겨져 있습니다. 작년에 수능을 치루고, 올해 대학교에 들어간 학생들(n수 없이 99년생분들) 은 2018년도에 대학교를 입학하였기에, 18학번으로 불립니다.
미국 : 졸업연도를 기준으로 학번을 정한다.
미국 대학교는 보통 2~4년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인 대학들은 거의 4년제이고요. 만약 자신이 2004년도에 4년제 미국 대학교를 입학하였다면, 한국에서처럼 04학번이 아닌, 졸업하는 연도인 2008년도 학번이 됩니다.
또한, 미국은 학번을 'Class of (졸업연도)' 라고 부릅니다. 제가 2016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여서, 저는 고등학교에서 'Class of 2016' 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에 저는 미국대학 4년제를 입학할 예정이었기에, 미국 대학에서 저는 'Class of 2020(입학연도+4년제)' 였습니다.
정리하자면,
한국 : 대학교 입학연도로 학번을 정한다.
미국 : 학교 졸업연도를 학번으로 정한다. 그리고 학번 대신 'Class of' 표현을 사용하며, 뒤에 졸업하는 연도를 붙인다.
개인적으로 한국이 입학연도를 학번으로 정하는 이유는
: 한국은 20대 남성들에게 병역의무가 있고, 미국은 병역의무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재수 및 n수가 보편화된 한국의 수능문화와 다르게 미국은 재수와 n수보다는 대학교 편입이 빈번하다. 한국의 휴학생 급증
대학교 생활에서 중요한 개념인 학번! 오늘은 미국과 한국의 학번차이를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의 학번제도를 적용하면 몇 학번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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