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책소개나 독후감이 아님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떨어져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아서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방과후에 이어 세번째 읽은 소설입니다.
중년의 남자가 가슴에 칼이 찔린채 니혼바시다리의 기린 동상앞까지 와서 죽음을 맞이한다.
경찰이 곧 그의 사건을 수사하고 근처에 숨어 있던 용의자를 찾는다.
하지만 그 용의자는 경찰을 피해 큰길로 뛰어 들었다가 트럭에 치이여 의식불명이 된다.
사망자와 용의자는 같은 공장에 근무한 적이 있고...
용의자의 직접적인 살인 증거는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용의자 마져 숨을 거둔다.
사망자의 회사에서는 용의자와의 산업재해 문제에의한 원한 관계로 끌고 가고..
하지만 아직도 사망사건은 확실히 해결되지 않는다.
그런와중에 사망자가 아들의 학교에 3일전쯤 전화 한 사실이 들어난다.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지고..
사망자와 용의자가 모두 죽은 상황에서
아직도 확실한 인과 관계가 밝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사건은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가 되어가고
아들의 수영부 이야기 까지 나오게 된다.
정말 누가 범인인가?
사망자는 가슴에 칼이 꽂힌채 그 먼거리를 왜 왔을까?
과연 왜 그 동상앞까지 왔을까????
<방과후> 와 마찬가지로 사망사건과 그 주위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 이다.
어렵지않으면서도 사건의 빠른 전개 ..
쉽고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결국 사건의 범인은 자백을 하는데.... 범인은 전혀 엉뚱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