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책소개나 독후감이 아님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기억력이 떨어져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아서요...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신 KBS의 명견만리 입니다.
베이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고 이들의 제2의 인생은 어떻게 되는것인가?
젊은 세대들이 늙은 부모세대를 과연 다 부양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은퇴한 세대가 젊은세대에게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야 하나? 그렇지 않아도 적은 젊은이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모양새가 되나요?
하지만 어차피 경제가 발전해도 일자리는 늘지 않고
그 적은 일자리 마져 노인과 청년이 싸우기 전에 로봇의 손으로 넘어가는 현실이다.
산업혁명시대 방적기를 부수는 러다이트 운동도 산업화를 막지는 못했다.
4차 산업혁명과 로봇의 발전도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부의 양극화 일자리의 양극화는 지금부터 준비하면 막을 수는 있다.
일자리와 돈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어도 그것을 소비할 수 없다.
이제는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공장이 좋은 공장이다.
북한의 변화 <물론 책이 나온후로 급격한 변화가 있었지만> 내부 외부의 변화
이제 자본주의 의 맛을 북한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러시아 중국 북한의 3국이 만나는 곳 라진 핫산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우리는 그 발전의 과실을 얻지 못하고 구경만 할 것인가?
유전자의 혁명 이제는 단돈 1,000$만 있으면 자신의 게놈 지도를 얻을 수 있다.
미래에 어떤 질병이 생길지 암에 걸리지 예측할 수도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제거 수술
사람들을 놀라게 했지만 앞으로는 더 보편화 되고 아예 유전자만 제거 할 날도 올것이다.
이 유전자의 지도가 인류에게 축복이 될 것인가? 양극화를 더 깊게 할 것인가??
이런 물음들과 기본적인 해결 방향의 제시..
신선한 충격 이었다.
몇권의 명견만리가 더 있으니 그것도 꼭 읽어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