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들과의 만남

kmnar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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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 녀석이 집들이 핑계로 친구 몇명을 초대 하였다.

간만에 부부 동반으로 참석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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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공부 학원 이야기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가 다 그렇다.

오랫동안 못 본 친구중에 누가 아프더라는 이야기등 등 등

하지만 이제는 본인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한다.

내가 아프거나 부인이 아프거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아이들은 크고 튼튼해 지지만

우리는 점점 약해져 간다.

이것이 시간의 이치다.

계절은 꽃이 만발하는 봄이지만

내 인생의 계절은 벌써 여름을 지나간 것은 아닐까????

오랜 친구들과의 만남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