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경 차에 기름을 넣으려 주유소에 들렸다.
얼마나 넣을지 이야기하고 카드를 거낸다.
잠시후 주유가 다 끝나고 카드를 가져 온다.
그런데 손에 뭐가 많이 들려 있다.
서비스로 주는 휴지치고는 부피가 너무 크다.
그렇다고 물도 아니고... 이게 뭐지 내꺼 아닌가??
그런데 나한테 다 주신다.
이벤트 당첨 되셨습니다.
아!! 네 ~~ 오잉 !! 이게 뭐야???
헐 비빔면 3개 들은 봉지를 나에게 주시네...
캬 좋다.
살다가 가끔 이런 행운이 있는 날은 하루 종일 행복하다.
돈으로 따지면 3,000원도 안되는데...
여러분도 행운이 있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