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오늘까지 읽은 책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읽은 순서대로 적습니다.
2.천개의 태양 ---할레드 호세이니 아프카니스탄계 미국인
아프칸의 두여자의 일대기... 이책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기사단장죽이기 1, 2 ---- 무라카미 하루키
상반기 베스트 셀러 무려 1주일이나 예약해 놓고 기다려서 읽은책
위대한 캐츠비 --- 스콧피츠 젤럴드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에 언급이 되어 있어서 보게 되었다.
상실의 시대 주인공은 위대한 개츠비의 내용은 어디서 보아도 즐겁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완전 개뿔이다.
그리스인 조르바와 함께 상반기에 읽은 가장 재미 없는 책 중에 한권이다.
7.다빈치 코드 --- 댄 브라운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사람을 계속해서 잡아 끄는 매력이 있는 소설이다.
디지털 포트리스 ---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를 읽도 다시 읽은 댄 브라운의 두번째 소설
역시 하루에 일어나는 긴박하고 누가 적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소설
마흔에 읽는 손자 병법 --- 강상구
손자 병법을 쉽게 설명해 주어서 좋았다. 특히 군주나 지도자가 가져야 할 덕목이..
교실밖 인문학 --- 최진기
아직 나에게 인문학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것을 가르쳐준 책
나중에 인문학 책은 다시 도전하리라.
한계비용 제로의 사회 --- 제러미 러프킨
종말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의 또다른 종말 비용의 종말이라고나 할 까???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위의 위대한 개츠비에서 언급한 봐와 같이
결론은 개뿔이다.
빵가게 재 습격 사건 ---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 다운소설 내용도 이해가 되었다 안되었다.
재미가 있었다 없었다. 어기가 없네... 그래도 위에서 언급한 그리스인 조르바에 비하면
완전 재미 읽고 5일만에 다 읽었다.
16.육식의 종말 --- 제러미 러프킨
정말 무서운 이야기.. 소를 키우기 위해 다른 동물이 멸종되거나.
심지어는 소 먹이를 위해 인간이 굶어 죽고 있다.
지구 온난화 해결책은 자동차 운행을 줄이는 것 보다 육식을 줄이는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커리어어브이블 ----로버트 갤브레이스
로버트 갤브레이스는 조안 롤링의 필명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하지만 이 책도 재미 없게 1,2권을 읽었다. 나에게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말 로버트 갤브레이스가 조안 롤링의 필명으로 동일인가 의심스럽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니 게이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뒤를 잊는 혹은 하루키 보다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작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이 재미 있게 읽었다.
방과후 ---- 히가시니 게이고
방과후는 히가시니 게이고의 오리지날 스타일에 가깝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약간 번외편이라는 느낌이 든다.
둘다 재미 있게 보았다.
21.기린의 날개 ---- 히가시니 게이고
셋다 재미있게 읽었다.
살면서 이렇게 단시간에 그리고 꾸준히 책을 많이 읽은 적은 없다.
재미 있는 책도 있고 재미 없는 책도 있지만
지나고 나서도 모두 내 머리속에 남아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