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오늘 이케아 가서 쇼핑을 합니다
거창한것 아니고 소소한 소품 사가지고 옵니다
지난번에 구박을 주었더니 오늘은
나를 보자 마자
니가 안 도와줘도 내가 다 할 꺼니까 걱정 마 !
헐 ! 동갑부부의 현실 대화가 날아 옵니다
첫번째 수납선반 낑낑 대더니 한참 만에 조립 합니다
거봐 너 없이도 잘 하지 하 하 하 쉽네
헐 !
두번째 스텐드 역시 낑낑 대더니 조립 겨우성공
다시 한 번 크게 웃어요
저녁 운동을 먼저 마치고 집에 온 나는
살짝 모자란 조립품의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래 나 없이도 잘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