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kmnar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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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내 운동화를 새로 사 왔다

하긴 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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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돈으로 샀다고 큰소리는 첬지만

벌이도 없는데 돈이 있을리가 없다

모든것이 풍요로운 세상

지금은 운동화 하나 새로 사는게 무슨 큰 일일까

히지만 나 어렸을 적 형제 자매들이

운동화 가지고 싸우기도 많이 하고

시샘하기도 했다

친구들이 새 신을 사면 많이도 부러워 했다

지금도 새 신을 신고 일 나가는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날씨도 좋고 일도 잘 되었으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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