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병원에 간다

kmnar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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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가 병원에 가는 날이다

3주에 한번 정기적으로

병의 진행 또는 변화상태를 확인하고

처방을 받아 오는 날이다

알 수없는 고열로 고생하다가

겨우 병명은 알 수있어 치료는 하지만

완치는 쉽지 않다

치료제에 대한 부작용도 많고

오늘도 좋은결과가 나와서

약을 한알이라도 줄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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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추위가 사라지듯이

아내의 나쁜병이 사라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