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1 님과
@marginshort 께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분들에게 그림 혹은 글을 써드리면서 대란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고, 그 감동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우선 @marginshort 께서 그려주신 소크라테스입니다. 저도 신청하려고 확인해보니 이미 '헌정'에 제 이름이 올라있지 뭡니까? 정말 영광입니다. '제가 여기와서 적응하는데 정말 큰 도움을 주셨거나 다들 아실만큼 유명하신 분'에 속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지만 그만큼 제 글을 재밌게 읽고 계신 것이라 받아들였습니다 ㅋㅋ
이건 @tata1 님이 써주신 소플입니다. 특별히 주문하진 않고 원하시는데로 써주셨으면 한다고 부탁드렸더니 소크라테스, 플라톤이 다 제 안에 있다는 부연설명과 함께 이렇게 써주셨네요! 타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3일째 글을 못 썼네요. 글 쓰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책 읽는 것이 좀 미루어져 밀린 책들을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너무 피곤한데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윗층, 아랫층 할 거 없이 에어컨 실외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방이 울린답니다. 찜질방에서 소란해도 잘 자고 카페에서 집중도 잘 하는데 기계음만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잠들더라도 금방 깨버려요.
그래서 또 카페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글을 좀 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