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타워즈를 그다지 즐겨보지는 않지만 스톰트루퍼는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인해전술로 삼국무쌍처럼 학살당하는 모습이 흰개미떼 같기도 하면서 귀엽고 인간적인 인상까지 받게 하는 캐릭터지요.ㅎㅎ
오늘은 지난달 가샤폰으로 출시된 '책상위의 스톰트루퍼'를 소개하겠습니다.
총 6종의 다양한 포즈로 재밌는 연출이 가능한 기능성 피규어에요.ㅎㅎ
이녀석은 명함이나 카드를 들고 있는 설정입니다.
뉴욕 교통카드를 올려봤습니다.
홀딩이 잘 안되고 아슬아슬합니다. 엄지부분을 좀 더 높게했으면 보다 안정적이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은 핸드폰을 지지하도록 설계된 녀석인데 너무 약해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냥 카드나 명함 정도만 가능하지요.
다음은 모니터위나 책위에 올려두는 용도입니다.
이건 좀 쓸모가 있어보이네요. ㅎㅎ
다음은 양팔에 고무줄을 걸어두는 용도인데...
일단 자립이 불안정해서 자꾸 넘어지고 (왜 베이스를 제공 안했는지 이해가 잘...) 고무줄이 이렇게 짧지 않지요. 그냥 어이가 없다는 설정이나 기타 스토리텔링용으로...ㅎㅎ
다음은 이해가 잘 안가는 포즈인데...
그냥 이렇게 탁자위에 팔걸치고 있는 게 다입니다. 뭐지?....
마지막으로 컵위에 올리거나 책위에 올리는 용도의 스톰트루퍼입니다.
이렇게 손가락이나 볼펜등에 낄 수도 있겠네요.
갖고 있던 스톰트루퍼들을 모아봤습니다.
레고, 큐브릭 그리고 6인치 프라모델
이상입니다.
영화이야기를 잠깐 하면...
스타워즈의 아버지 '조지 루카스'감독의 1977년 작품인 스타워즈는 영화 역사상 가장 성공한 시리즈로 전세계적으로 거대한 팬덤과 규모를 자랑하는 역사적인 SF 시리즈입니다. 프리퀄 / 시퀄 / 스핀오프 등으로 지금까지 시리즈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최근 스트리밍 서비스에 진출한 디즈니 플러스의 '더 만달로리안'까지 스타워즈의 역사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 계속 진행되어 써지고 있지요.
시간 순서의 에피소드로 따지면 오리지널 시리즈인 '스타워즈(1977) / 제국의 역습(1980) / 제다이의 귀환(1983)'가 에피소드 4,5,6에 속하며 프리퀄 시리즈인 '보이지 않는 위험(1999) / 클론의 습격(2002) / 시스의 복수(2005)'가 에피소드 1,2,3 에 속합니다.
스타워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감상순서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지만 그냥 개봉순서에 따라 (오리지널 -> 프리퀄순) 보는걸 많은 분들이 추천하지요. 나머지편들은 일단 위의 시리즈를 컴플리트하시고 취향에 맞으면 더 찾아서 보시면 됩니다.ㅎㅎ
*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11-star-wars
* Critic: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