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한국에서 물건너온 4D퍼즐을 조립해 봤습니다. 홍콩 회사인 4D Master 제품인데 한국에서만 판매해서 다른거 주문할때 함께 장바구니에 넣었네요.
패키지는 이전 개미와 거미, 전갈과 다르게 좀 더 큰 돔형식입니다. 참고로 4D는 3D에 Details의 D를 더해서 만들어진 이름이에요.
인스가 첨부되어 있지만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감으로 만드는게 빨라요.ㅎㅎ
베이스는 딱봐도 단순해서 뚝딱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먹잇감 다람쥐가 아무것도 모르고 도토리를 먹고 있군요.
이제 메인 부엉이를 만들 차례입니다.
베이스포함 총 33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네요.
이게 쉬워보이지만 막상 조립하려고 하면 은근 난이도가 있습니다.ㅎㅎ 팁을 드리자면 몸통과 다리를 먼저 찾아서 조립하는게 퍼즐을 풀기 수월합니다.
이제 양날개만 잘 찾아서 붙여주면 완성!
따다~! 완성이에요!
오... 감동! 단차도 없고 퍼즐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쫙 펼친 날개가 상당히 멋져서 부엉이가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화려하고 기품있네요. 저 발톱에 찍히면 많이 아프겠죠?
그럼 베이스와 결합해 보겠습니다.
위험해! 다람쥐야! RUN!! RUN!!
믿고 사는 4D마스터에서 제대로 작품을 뽑아냈네요. 이런 디오라마 스타일의 제품이 앞으로도 더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접합부 노출이 적으면서 퀄리티가 좋은건 아직까진 이 부엉이 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 계속 지켜보면서 이거다 싶은게 나오면 또 구입해서 리뷰하겠습니다. 조립하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 놀이나 교육용으로도 좋고 장식효과도 있어서 성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겠네요. 조형은 정말 수준급입니다.
이상입니다. 큰형님이 오셨기 때문에 간만에 부엉이 올빼미들을 소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