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Daniel (@kitalee) 입니다.
스팀잇에 가입은 2018년 1월에 해놓고 활동 없이 지내다가 이제야 첫 글을 작성해 보네요. 아마도 워낙 글 재주가 없는데다가 세 아이의 아빠라 주말에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주중에는 일하고..등등의 변명거리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게으름 때문에..)
싸이월드조차 하지 않던 제가 이제야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첫째로는 제 가족들에겐 추억.. 그리고 호주에 계시거나 관심을 가진 분들을 위한 살아있는 컨텐츠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컨텐츠가 살아있다니 뭔 X소리야!!) 둘째로는 스팀잇의 보상시스템 때문입니다. 게으른 저를 움직이게 하기위한 경제적인 이득 때문이죠.ㅎ 비록 크지는 않겠지만 소소하게 들어오는 수익과 댓글들이 뭐든 귀찮은 저를 다시 깨워 달릴 수 있도록 해 줄 것이고, 이러한 순환이 저로 하여금 더 나은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채찍질(?)이 되줄거라는 확신 때문이죠. 셋째로는 회원들간의 소통 입니다. 한국이 아닌 외지에 살다보니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지 않습니다. (네..영어 아직 서툴러요...ㅠ) 그래서 컨텐츠를 통해 서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또 공감하고 소통하며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벌써 가족들과 호주에 같이 살아온지 거의 일년이 되어갑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영어 한문장도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곧 잘 영어로 동네 이웃에게 말도 잘 걸고 잘 알아듣습니다. 그러나 제 영어실력은 제자리 걸음이네요;; 괜찮습니다. 나중에 아이들에게 욕들어가며 배우면 되니까요.ㅋㅋ ^^
다음 포스팅부터 본격적인 호주를 배경으로 한 컨텐츠 시작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자알~ 지켜봐 주시고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투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Good Night!
p.s. 사진은 어느 호주의 어느 한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