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갓 올라온 싱싱한 부추로 고소한
부추전 만들기에 도전해봤습니다.
요리에는 그닥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
망할줄 알았는데 나름 성공적이었습니다.
냉장고를 아무리 털어보아도 해물은
털끝도 보이지 않아 그냥 채소만 가지고
만들어야 해서 재료가 좀 빈약하긴 합니다.
<부추의 효능>
비타민 C, B1, B2, 카로틴, 철분, 인, 칼슘
부추의 알리신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준다.
『동의보감』 에서 부추는
간(肝)의 채소라 하여 “김치로 만들어
늘 먹으면 좋다”고 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에
좋다. 성기능 장애 중 '신양허증(양기 허약 증후군)'
에 효과가 있다. 정력이 떨어지고 정액량이 줄고
몸이 냉하고 추위를 잘 타며, 설사를 자주 할 때
부추로 죽을 쑤어 먹거나 생즙을 내어 마셔도 좋다.
(출처 : 파워푸드 슈퍼푸드)
<재료소개>
부추, 양파, 당근, 밀가루, 식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