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ngpark 입니다.
오늘은 미디어가 코인시장(코인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들은 작년만 해도 시장이 올해처럼 크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들어서면서 폭발적으로 코인시장에 진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에 비례해서 언론의 기사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1월에는 가상화폐 시장의 가능성이나 미래에 대한 조심스러운 추측들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이때까지도 가상화폐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많았고 들어봤어도 비트코인이라는게 있다 정도고 그것이 싸이월드의 도토리나 한게임 게임머니 같은 것이라고 알고 있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3월에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비트코인 강세와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과거 비트코인의 성장세가 엄청났던 만큼 앞으로도 4차혁명에 맞물려 다양한 신기술들이 나올 것이라는 보도에 힘입어 많은 일반인들이 본격적으로 투자에 뛰어들기 시작 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미디어(언론)를 통해서 정보를 접하고 디시인사이드,뽐뿌,엠팍,오유 등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코인시장에 대해 말하며 얼마를 벌었다 몇프로 수익을 봤다며 이야기를 하던 시기입니다.
점점 쌓여오던 관심들이 5월에 들어서면서 폭발했습니다. 빗썸 코인원 코빗의 거래량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5월에는 이더리움이 40만원 후반에 이르기도 했으며 곳곳에서 과열징후들이 나타나면서 현재는 가상화폐의 위험성과 투자금이 날아갈 수 있다며 모든 미디어들이 일제히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서 경고하는 보도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도를 접한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고 팔고 나오거나 진입하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이는 국내 코인시장에서 많은 현금들이 빠져나가게 하여 볼륨 자체가 줄어들어 하락장에 부채질을 하는 형국입니다.
코인을 단순한 투자목적으로만 보고 접근할지 아니면 미래에 우리 일상에서 사용될 새로운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할지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에 따라서 가상화폐를 바라본다면 시장가격이 떨어지고 오르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은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즐거운 스팀잇 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