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생활 "판 데 아메리카나" - 준비를 단단하게 해야 겠다

kimsungmi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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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msungmin@kimsungmin 입니다.



스팀잇 가족분들 오늘 하루 시작은 잘 하셨겠지요?
일상으로 복귀를 잘 적응하셨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얼마전에 지인으로 부터 화덕으로 직접 구운 빵을
파는 곳이 있다는 소개를 받아서 오늘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와이프와 함께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와 브런치를 먹으면서 가게 주변을
둘러보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주문하면 바로 빵을
구워 줍니다. 처음이라 식빵만 하나 사 보았습니다.

빵 공장이라 그런지 냄새는 아주 좋았구요. 조금은
어수선한 느낌이지만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뭐 나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필리핀의 전통 빵을 구워 하는 필리핀 현지 식당으로
모든 메뉴가 한화 5,000원이 안되는 로컬 식당 입니다.

판 데 아메리카나 (Pan de Amerika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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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토랑안에 있는 화덕 입니다.

조금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조용해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비프타파 (소고기 요리)와 롱가니자 (필리핀 전통 소세지) 를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은 편인 것 같았습니다.


사실 스팀잇을 하기 전에는 어디 좋은데가 있다고 해도
잘 다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어디가괜찮다고
하면 "한번 가봐야 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생각과 생활이 조금 변하고 있다는 것
을 이제야 더 실생활에서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일상 속 에서 지금은 스팀잇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생활도 똑같이 하다보면 또
다시 반복되는 일상이 될 것 같다는 걱정도 생깁니다.

먼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하는 것 처럼, 이제 저도 스팀잇 생활에 대한 준비를 좀
더 단단하게 해야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해 보게 됩니다.

스팀잇 가족분들 연휴 후 에 찾아온 힘든 월요일 이지만
화이팅 하시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09/20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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