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ed by
@sunshineyaya7
안녕하세요
@kimsungmin 입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네요 항상 느끼지만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필리핀은 더운날씨라 그런지 아이들학교 등교시간이 한국
보다 빠릅니다. 오전 7시 30분까지 등교시간입니다.
보통 6시30분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등교를 합니다.
아이들 등교를 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저는 거의 이른 오전에
일어납니다. 스쿨버스가 있긴 하지만 따로 비용를 지불하고,
아이들이 많이 불편해 합니다. 그래서 학교와의 거리가 15분
정도로 그리 멀지 않아 스쿨버스 이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오늘도
테니스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오늘은 해도 없고 운동하기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 요건 몇 일 전에 찍은건데요
@sunshineyaya7 님께서
만들어주신 그림 따라해 봤네요.
한국에도 더위가 물러가고 가을이 오듯이 필리핀도 우기가
지나가고 건기로 슬슬 접어드는 시기 입니다.
필리핀 날씨를 보면 필리핀은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큽니다. 마닐라의 경우,
"우기"는 5월 부터 10월정도로 이때 많은 비가 옵니다.
특히 6월~9월에는 태풍이 많이 오는 시기입니다.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습니다.
건기인 11월부터 4월까지는 필리핀 날씨가 한국에 봄, 가을에
해당하는 기온으로 정말 운동하고 생활하기 좋은 날씨 입니다.
때문에, 한국의 겨울은 필리핀에서는 극 성수기로 분류됩니다.
여담으로 필리핀 현지인이 말하는 필리핀 4계절은 더운여름,
아주 더운여름, 시원한여름, 아주 시원한여름 으로 나눈다고
합니다. 마닐라 북쪽에 위치한 바기오라는 도시는 1년 평균
기온이 20도 정도로 딱 좋은 날씨로 살기가 좋은 동네 입니다.
요즘 한국의 가을이 짧아 졌다고 합니다. 이제 추운 겨울이
곧 올 듯 하네요. 지금처럼 생활하기 참 좋은 날씨에 스팀잇
가족분들도 하고싶은 여행, 운동을 하시면서 겨울을 대비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Date 9/4/2017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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