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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igh
안녕하세요
@kimsungmin 입니다.
저는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집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요즘 아이들이 토요일에는 농구교실, 일요일에는 교회를
지난주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 외곽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고 외식정도만 하면서 주말을 보냅니다.
두 아들은 학교 클럽활동으로 함께하는 것 중에 드럼을
배우고 있습니다. 드럼을 사달라고 조르는 것을 저는 일단
좀 더 두고보자 라고 했지만, 와이프님이 그사이 눈독 들인
드럼을 올해 초 빅세일 기간중에 지르셨습니다.
첫째는 전부터 핸드폰을 들이대면 슬슬 피하기 바쁩니다.
아들이 둘이라도 정말 장남과 차남의 성격차이는 제가
크던 시절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느즈막하게 딸을 원해서 큰 고민을 함께 한 적이 있지만,
정말 늦둥이는 쉽지 않은 결정이라 포기를 하고 말았네요.
모든 일과 흐름에는 Up & Down 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기분도 업다운이 있듯이, 업 일때는 기뻐하시고
다운 일때는 업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 또한 즐기시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스팀잇 가족분들도 오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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