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이베이 입찰 취소하기

kimseonghun(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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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mseonghun@kimseonghun입니다. 오늘 아침 제가 겪은 일을 ..ㅋㅋㅋ 썰로 풀어봅니다.

바로 이베이 입찰 허겁지겁취소하기....ㅋㅋ

전 평소 글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글쓰기에 못지않게 글쓰는 장비에 관심이 많지요. 앞서 얘기드린 바 있으나 저는 수동타자기를 몇 대 보유중이고요, 영문 타자기 두 대, 한글 타자기 두 대 이렇게 있습니다. 

그러나 영문 타자기 한 대는 

https://steemit.com/kr/@kimseonghun/1-my-typewriters-1 

여기서 소개해드린 1931년 독일제 넘나 이쁜 타자기라, 

실사용 보다는 좀 보관했으면 싶고, 한 대는 좀 대형이라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사이즈의 타자기 실사용의 용도로 하나 새로 가지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바로 노인을 위한 나라를 없다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코맥 매카시가 쓰고, 그렇게 인기가 많다는

올리베티 레테라 32! 제가 사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베이에서 검색 중, 52 달러에 파는 레테라 32를 발견!!

비딩을 해보았습니다. 할 땐 배송료가 20달러라길래, 그럼 대충 56으로 하고 배송료 20이면 나쁘지 않군!

하고 생각을 했죠. 

그러나 그건 휴대폰으로 볼 때,. 제 주소가 미국 주소로 되어있을 때였고,

새로 한국 주소로 입력을 하니 가격이..

배송료가 물건가격보다 비싸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런데 남은 시간 보이시나요? ㅋㅋㅋ 

멍청한 한국인 비더가 한 사람의 경매를 망치는 데 걸리는 시간.. 17분 49

넘나 미안해서 저는 얼른 비딩 취소를 알아봤죠. 

help카테고리에서, 비딩 취소 우째 하나요~!!! 하고 검색을 했습니다. 

열심히 물어물어 찾은 답변은?

좀 전에 56달러에 입찰 해놓고 취소라니...정신 좀 차리고 판매자한테 직접 말하쇼..^^ 라는 답변을 받습니다. 

저는 미안함과 민망함을 ,.,가지고 판매자에게 글을 보냅니다. 

죄송합니다 

판매자느님

진심으로. 

두 손 모아 판매자느님께 화살기도를 보낸 결과 저는 

응답을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돈이 문제였죠,.

앞으로 멍청한 입찰로 피해 주는 일 없이 살겠습니다. 

다행히 판매자님도 적당한 가격에 경매 마무리 하셨더군요 사랑합니다 ^^ 

아침부터 전쟁 치른 뒤, 

이제 공부하러 갑니다. 

모두모두 해바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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