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유산균 세기

kimla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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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제품을 구매할 때 '살아있는 1억마리 유산균'이란 문구를 보신적 있나요??

'1억마리 유산균'을 어떻게 세어 봤냐! 한 번쯤은 궁금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균수 측정이라함은 말그대로 살아있는 균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는 건데요

이는 제품의 아주 소량만 취하여 생균수를 측정하면 1 ml 내지는 1 g안의 유산균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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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배지'라는 것으로 유산균이나 효모, 곰팡이를 포함하는 미생물들이 증식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일정 시간동안 키울 수 있는 미생물 집?이라고 할까요?.?

가루와 같은 고체 샘플은 용액에 섞어서 사용하고, 음료수와 같은 액체는 그 자체로 사용합니다.

샘플은 10만배나, 100만배, 1000만배 이상 희석하여 일정량을 배지에 흡수시켜줍니다. 보통 도말한다고 합니다.

희석된 샘플을 완벽히 흡수시킨 배지는 균의 성장 환경에 따라서 공기가 있는환경, 없는 환경, 적은환경을 조성하여 37도 인큐베이터에 넣어줍니다.

빠르면 반나절, 늦으면 이틀... 삼일? 뒤에 확인해보면 균이 집단(집락)을 이루어 자라있습니다.

100만배 희석한 배지에서 균의 집단이 3개가 확인된다면? 3개 X 100만배 하여 처음의 샘플에 균이 얼마나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요구르트나 요플레안에있는 유산균 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전문 용어를 최대한 풀어쓰고자 하였는데 궁금하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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