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어젯밤 엄마에게 오랜만에 묻습니다
동생 그 스티커는 어떻게 하는거냐구
칭찬받을 일 하면 스티커 붙이고
한장에 천원씩 준다고
처음에 이벤트 기간이라 천원 한판 끝나면 오백원 ㅎㅎ
자기도 해주고 용돈 달랍니다
자기도 오늘 붙일거 있지 않냐고
( 오잉~~~~ 이건 뭐지?. 얘가 왜이러지?
드뎌 사춘기가 끝나가는건가요!!!!. 캬~~~ )
결국
오늘 아침 10개를 붙이고 만원 받아 기분좋게 외출하시네요
10개의 칭찬은 이겁니다
1 어제 자기 할일에 맞추어 귀가한 일
2 손 놓았던 인강을 샘과 약속했다며 다시 시작한 일
3 자기전에 양치
4 일찍 자기 ( 아마 1시 ㅋ)
5 일찍 일어나기 ( 10시 ㅋ 평소보다 상당히 일찍 기상)
ㅎㅎ
6 자고 일어나서 자기방 정리
7 널어논 빨래 개키기
8 물걸레 청소기 돌리기
9 나가는 길에 쓰레기봉투 버리기
10 마지막 아침에 양치한 거 (이벤트 기간이라 인정)
ㅎㅎ
인증샷 나갑니다
사춘기 병에 차도가 있는 듯 합니다!!!!
여러분 겨울이 있으면 봄도 옵니다!!!!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