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안어울리는 그림..)
안녕하세요. 여러분.
어느새 200명 팔로워가 되었답니다.
사실 100명팔로워 이벤트를 실시하고 우편을 보내는데 바보라서..제가.. 얼마전에 우편물을 드디어 이벤트 당첨자 분게 수령해드렸지만..!!!! 그것도 잠시, 200명 팔로워 이벤트가 열렸숩니다!!!!!!!!!!!! (뚜둔)
사실 스팀잇을 시작한 초반때보다, 그림이나 만화를 그리는 숫자가 줄고, 팔로워분들과의 피드에 많이 신경을 못쓰긴했었어요 ㅠㅠ 그만큼 현실세계가 정신이 없었기도 하지만, 제가 스라벨을 유지하기 위한 의지가 좀 약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글도 써봐야지!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일단 그려봐야겠다!! 라는 열정으로 시작했는데, 스팀잇을 하면 할 수록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 하지?'라는 고민에 깊게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간 관심이 있는 글이나 책을 읽고 풍성하게 써보라는 조언을 받았지만,
그것또한 나의 노력이 없으면 안되는것이기에 시도때도없이 게을러지기 시작하면 (제기준에서는 못미치는 무성의한) 포스팅이 올라가는것도 아쉬웠어요.
또한편으로는, 제가 멀티태스킹을 하면서 SNS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곳 스팀잇의 콘텐츠들은 그 각자의 집중을해서 감상을 해야 하는것들이 있기에 멀티태스킹없이 정말 집중할수있는 시간, 여유가 있을때 보려고 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물론!!, 이게 좋은점은 있지만 단점이라 한다면 바로.. 댓글이나 답글이 너무느리다는것 ㅠㅠ
그래서 이틀전에 보팅하나 똑 누르고 가고, 말이 없다가 일주일후에 일주일지난 글에 뒷북치는 저를 보신분들이 많으실거라 예상합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래도 내 시간을 가지고 좋은 글을 읽을때 내 소화양만큼 읽어보고 생각하고 싶어서 말이죠 ㅠㅠ. 저는 분명 많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느릴뿐이지만....
서론이 길어졌네요.
고민과 생각하는것은 많아졌지만,
아무래도 친했던 친구에게 할말이 많으나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모르고, 그 이야기를 꺼내는 나의 체력이 바닥이라, 더 좋은 컨디션으로 말을 꺼내고 싶은것처럼. 스팀잇도 저에게 조금 아껴서 말하고, 그리고, 보여주는 곳이었던것 같아요.
으앙..좀더 편하게 하고 싶은데.
하여튼!! 복잡한 이야기는 뒤로하고!:)
지난번과 같이 그림을 그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난번 당첨자에게 그림과 몇가지 물건을 우편으로 배송했는데, 잘못하는 바람에 엄청 늦고야 말았습니다.
그!!래!! 서!!일단 200팔로워이벤트는 웹상으로 그려드릴려고요.
> 이벤트 참여방법
- 댓글에 받고 싶으신 그림을 말씀해주세요. EX) 고래위에서 신나게 헤엄치는 플랑크톤을 그려주세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받고, 추첨을 통해서 한분을 뽑아 그림을 그려드립니다.
당첨되시면 제가 블로그에 직접 안내 댓글 달아드릴게요:)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