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mhama94입니다!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예민하고 어려운 주제인것 같아요.
콤플렉스에 대해서 저는 나를 지적하고 비난하는 사람들보다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는
저를 볼때마다 많이 좌절을 했어요. 남들 다 이겨내는 건데 왜 나는 못할까.
여기서 이겨내는것은 콤플렉스가 굳이 개선이 안되더라도, 많이 신경을 안쓰는거였어요. 저는 그게 너무 부러웠어요..!! 하지만, 이겨낸다는 사람들도 사실은 어쩔때는 힘들때도 있겠죠?
지금은 그렇게 심하지 않지만, 가끔씩 혹은 어쩔때는 자주 저에게 콤플렉스에 대한 걱정, 슬픔이
찾아와서 저를 덮기도 한답니다.
그렇지만 요새는 저를 다독이려고 많이 노력해요.
나는 왜 이겨내려고 할까. 사실 힘들때는 힘들때도 주저앉아서 울고싶을때도 있는데.
뭐 어때. 나라는 사람이 이런데 뭐 어때. 어쩔때는 남들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예민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나이겠지만, 때로는 강하게 이겨내기도 하고, 혹은 다시 약해질지도 몰라.
하지만 이런 나인데 뭐 어때..그래. 나에 대해서 많이 사랑하고, 나를 인정하고, 나를 다독이자:)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의 우역곡절과, 주변사람들의 간접경험담 등등을 모아서 이야기를 내보려고......노력중입니다만..!!!!!! 그게 쉽지가 않군요. ㅜㅜㅜㅜㅜ아무래도 글과 그림이라는 제 2차적인 어떤 언어로 나의 생각을 정리해야 하니...........!!!!!(여기서 만화가 분들을 정말 존경합니다....창조의 일이란.....)
내일은 주말이네요. 따뜻했으면 좋으련만...:) 모두들 불금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도 즐겁게 보냅시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