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mhama94 입니다.
헤헤 오늘은 이것저것 사정때문에 글을 늦게나마 올리게 되네용.
오늘은 예전에 그린 색연필 그림 한장을 올려봅니다.
요새 날씨가 추워졌다가 조금 따뜻해질랑말랑하면 다시 추워지기를 반복하는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피드에 올라오는 따뜻한 그림들을 보면 홀리듯이 가서 보게 되는 저 ㅠㅠ..
저는 그림을 그릴때 항상 그 그림에 감정을 이입하게 되거나, 그림 분위기에 빠져드는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여름여름 스러운? 그림을 가져왔습니다.
옛날 그림을 보고 있자니, 카페에서 여유롭게 크레파스나 색연필 벌려놓고 그림만 온종일 그리고 싶네요..
이제는 2월입니다. 봄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지만 일년의 한달이 지났네요.
어제는 작은 다이어리를 샀답니다. 1월에 바로 사기 보다, 세일의 기간을 기다려서 산..!! 다이어리!
저는 예전부터 갈색이나 캬라멜같은 색을 좋아하는 편이었어요. 따뜻한 느낌이랄까요.
다이어리를 그렇게 열심히 쓰는 편은 아니지만, 올해에는 취준생과 여러 계획이 한꺼번에 있어서
계획의 필요성을 느끼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예쁜 카페에 가서, 오랜만에 지인들과 수다도 떨었습니다. 바쁜 하루의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고 편한 대화를 두르면 헤어져서 내일 출근을 준비하는 길도 나름 힘이 나더군요..!! (신촌의 어떤 카페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오늘인데 바보인 나..ㅋㅋㅋ)
직장의 점심시간. 여의도는 물가가 비싼지, 아직 학생과 인턴이라는 신분인 저에게는 여의도의 점심식사 시간이 값지면서도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여기는 ifc몰의 교동짬뽕이라는 푸드코너입니다. (참고로 어떤 곳은 짜장면이 8000원이더라구요..!! 여기는 6000원!)
저번주 토요일에는 강아지 카페에도 다녀왔어요. 올해가 황금 개띠이신거 아시나요? 제가 개띠거든요...!!!! (옆에 강아지는 졸린것 같더라구요 ㅋㅋ)
내일도 출근이지만 힘을 내야겠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 :)
2월도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때로는 힘들어도 참지말고, 건강하게 지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