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듣고 알 수 없다는 것.

kimhama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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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에 대한 대답이 확실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많은 의견에 휘둘리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 주면서, 어떤 것이 그 사람에게 근본인지 중요한건지를 함께 생각해주는 사람. 그래서 많은 공부와 경험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내가 모든 것을 듣고, 관찰할 수 없고, 알 수가 없다는 것. 또한 그것을 내가 진심으로 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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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자꾸 식욕대마왕이 된 김하마입니다. 오늘 집밥에서 할머니께서 산에서 캐오신 달레가 등장했어요! 한번 먹을때는 싸한 와사비맛이 나지만, 이게 그렇게 산의 보물이라면서요?



요새 사귄 동네고양이입니당. 요새는 일찍 저녁에 나와있더라구요. 이 아가 고양이는 이름이 뭘까요? 일단 이 고양이이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