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하마 입니다.
일요일이란 주말은, 이상하게 주말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한것 같아요.
월요일이 다가오는날이라 그런걸까요? 자유의 얼마남지 않음을 뜻하는것일까요?
내일의 걱정이 없는 일요일이란게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ㅠㅠ
입사하기 직전의 함박웃음을 짓는 나 ㅠㅠ
이수역의 놀숲이라는 만화카페에서 실컷 놀다왔어요.
밥을 먹고나서 노곤해질때 편하게 뒤로 누어 오락을 즐길만한 곳은 역시 만화카페겠죠?
저는 만화책을 보는데 쉽사리 신작에 도전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만화카페에 가면 중고등학교때 즐겨 읽었던 만화책들을 다시 정주행 하기 시작하는데요.
무협판타지부터, 순정만화, 소년만화등의 여러가지 장르들을 거리낌없이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때 본 만화덕분에 지금 만화를 그리는데도 많이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지난번 포스팅때의 지젤공연을 보러간 날이네요.
우리 아름다운 지젤의 포즈를 감히 따라해본 나.
공연전의 포토타임때는 사람줄이 너어무 길어서 공연끝난 직후에 사진을 찍었답니다.
공연직후라서 그 감동이 다 가시지 않아 저런 오버스러운 자세를 하게되었다는 ㅋㅋㅋㅋ
토요일날은 오전아침부터 직장선배의 결혼식에 갔었지만, 제대로 밥을 못먹었어요. 왜냐하면 요근래 뷔페식을 갈날이 많아, 뷔페음식은 이제 질렸기 때문이죠 ㅠㅠ 원래 뷔페 초밥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요새는 잘 못먹겠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 일요일날! 오늘, 친구와 함께 가든파이브 장지역의 다쯔미라는 회전초밥집에 갔답니다.
회전초밥중 한접시에 4000원정도하는 이 후덜덜한 녀석의 이름은 '타코와사비'! 호불호가 갈린다는 맛인데 쌉쌀한 와사비와 문어? 타코의 해산물이 기가막히게 잘 만들어진 초밥입니다. 친구가 이걸 먹고싶다고 하길래 갔는데, 저도 반하게 된것같아요. (사실 회전초밥집에서 이것만 먹었다는 비하인드가 ㅋㅋㅋㅋ)
옛날 동대문의 ddp에 설치된 led장미가 가든파이브에도 점차 늘어나더라구요. (예전에는 부분적인 화단에만 설치가 되어있다가 이렇게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는..!) 해가 뜬 시간에는 장미가 이렇게 있지만, 밤이 되면 아름답게 불빛이 비추어진답니다.
가든파이브 앞에있는 한 커피샵!
요새는 한음식을 두둑히 먹는것보다 이것저것 단거나 새콤한것을 먹게 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어요. (한마디로 군것질) 건강하지 않은 습관인데..내일부터는 자제하려고요 ㅠㅠ. 참고로 전 설탕이나 짠것을 자주 먹으면 바로 얼굴이나 몸에 뭐가 바로 나는, 염증질환이 있어서 조절을 해야하는 체질입니다. 그래도 일요일의 한가한 점심시간에 차한잔(차가 아닌 핫초코)와 크로와상의 즐거움은
포기할수가 없죠!!
인정할수없지만 반가운 일주일을 맞이해야겠군요.
주말만을 기다리기 위해서 5일을 살아가야 한다는것은 너무 슬프니까
5일도 신나게 살아봐야겠어요.
이번주의 목표는 다음과 같아요! 여기서 하나라도 해놓기.
- 책한권을, 아주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책을 찾아보자.
- 2일정도 꼭 운동을 해본다.
- 계속 미루는 미드를 완주하자.
- 여드름만화 그리기 다음화!!
제가 이 목표중 하나라도 하도록 ㅠㅠㅠ응원해주세요!
여러분, 이번주에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