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대신 미세먼지가 좀 심해졌지만요..!!
드디어 황금연휴 설날이네요!!
제 그림에는 여기저기에서 꽃이 등장하네용..
저는 마이너스 손이라, 식물을 키워도 항상 금방 시들어버리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꽃을 좋아하긴하네요.
인턴의 하루는 요새 평화롭습니다. 사실 저 빼고 다 바쁜것 같습니다 ㅠㅠ
사수님들은 항상 점심시간마다 아메리카노를 드시더군요. 직장인의 생명포션인 아메리카노..
저는아메리카노가 입맛에 착 붙지는 않는것 같아용. 저는 아직..!!직장인 입문단계는 아닌것 같습니다. 분발(?)해야겠네요. 막 카페음료덕후는 아니라서, 아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메뉴는 없는것 같아용. 여러분들은 어떤 카페의 음료를 좋아하세요?:)
새내기때 입어보고 말았던 복주리 원피스...발렌타인데이때 입어봤습니다! 이제는 이런 옷도 잘 못입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하유...!! 새내기때 그렇게라도 입어본 저에게 박수를...ㅜㅜㅜㅜㅜ..
항상 쫙 빼입고다니기에는 요새는 너무 춥고 아침시간은 너무 바쁜것 같아요. but!! 그렇다고 쫙 빼입는다는게 오버는 아닌것 같아요.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깐요.
지난주 금요일날 이수역의 아트나인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아트나인은 여러가지 독립예술영화등을 상영할 수 있는 영화관이에용. <잠수종과 나비>를 이곳에서 봤습니다. (정말 인생영화,....ㅜㅜㅜ) 영화 후에는 위에처럼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함께 있어 영화를 보고 난 뒤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음식도 맛있어요.)
이번에 중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서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즐겁게 등교하고 하교하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도 많이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엄청 빠른것 같아요. 올해에는 졸업하는 친구도 있고 중요한 도전을 하는 친구도 있어요. 모두들 잘 되었으면 좋겠고, 건강했으면!
참, 사진속의 케잌은 구반포 역에 있는 '한스'카페의 케잌입니다. 제가 케잌을 잘 못먹는데 타르트나, 치즈케이크 종류는 정말 좋아합니다... 저 위의 케잌은 치즈딸기타르트케잌인데 진짜 맛나요..ㅜㅜ 꼭 먹어보세요.ㅜㅜㅜ
설날을 맞이하여서 외할머니가 절구를 소환하셨습니다. 저희집은 제사나 따로 뭔가를 하지않고
간단한 외식을 하기로 하였지만, 뭔가를 준비하시나봐요! 저도 끼어들어서 뭔진 모르겠지만(?) 만들어보려구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핑계로 아직 작업중이던 만화는 얼른 그려봐야겠어요. 끄악..
사실 슥슥 그려지지가 않아서 답답하기도 해요. 올 설은 공부도하면서 그림도 많이 그려야 겠네요.
여러분들도 즐거운 설날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