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kimhama94 김하마 입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지난뒤에 화요일입니다.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 하지만 바람이 찬바람이라, 그래도 추위를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또다른 소녀를 대리고 왔습니다.
각잡고 그릴 수 있는 시간이 마땅치 않아 거친 그림만 물고 오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다음에는 꼭 다양한 소재거리의 그림을..!!!!
저는 오늘 설연휴에 쉬었던 운동을 갔어요!
사실 저질체력이면서도 종이인간 체질이라(근육량 미달...) 올해부터 운동을 다짐하고
헬스장을 다니고 있었거든요.
허리쪽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무리한 운동은 못하지만, 런닝부터 여러가지 유산소 운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땀도 나고 스트레스도 쫙 풀리는 것 같아요.
작년 여름에 그렸던 드로잉입니다. 저때 정말 어쩔수 없이 어떤 곳에 갔어야 했는데, 그곳을 너무 싫어했었어요. 하여튼 그런 죽상이 된 마음으로 새벽 버스를 기다리면서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나는 여행을 가는거다. 즐거운 여행을 가는거다! 라고 저에게 되새겼거든요.
그래도 마음의 감정은 제가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ㅎㅎㅎ...
그동안 꽉 붙잡고 있던 생각들에서 풀려나니까 전에도 말했던 진로의 고민들을 시작하게 되고있어요. 아니죠. 진로보다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신것 덕분에 요즘에는 이런 고민에 우울해 있다가, 난 지금 '멋진 고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고민의 깊이를 조절하기도 한답니다. 고민은 언제나 달콤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나를 위축시키는 고민이 아니라, 나를 성장시킬수 있는 중요한 기제인것 같아요.
건대에 있는 호텔에서 오랜만에 와인을 마셨습니다.
사실...저는 알콜쓰레기입니다!!!!!!!!!!!
알콜쑤레기..넵. 이슬톡x이라는 음료수술을 세모금 마셔도 알딸딸해지고 머리가 띵해지는
그 알콜쑤레기이죠. (사실 탄산에 취한다는것은 절대 말 못해..)
하여튼 저는 레드와인을 시켰지만 몇모금 마시고 친구한테 넘겨주었습니다...(덕분에 친구는 화이트 와인, 레드와인을 마셨지만요.)
저녁의 야경이란..!! 내일 출근을 생각하면서 야경감상을 하니까 뭔가 아련하더라구요.
얼마전 잘랐던 삐쭉삐쭉한 앞머리가 조금씩 길이 들어서, 그나마 정리가 되었어요.
오늘도 뭔가 한일은 없지만, 나를 많이 사랑해줘서..!!수고했어. 고마워 하마야:)
내일도 포근하다고 하지만, 조금은 더 따뜻하게 입고갈겁니다.(찬바람은 싫으니깐요.)
여러분들도 내일도 편안한 날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