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rt] 오늘도 꽃그림!과 진지한(?)그림?

kimhama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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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mhama94@kimhama94입니다.
설 연휴, 가족들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 황금연휴의 토요일날밤이네요 ㅠㅠ

오늘도 봄 그림을 들고와버렸네요.
매일 꽃과 소녀그림이라 식상하실수도 있겠어요 ㅠㅠㅠ
조금더 멋진 콘텐츠를 들고오고 싶은데, 휴일이라도 마음놓고 작업할 시간이 많이 있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

저는 펜그림을 제일 좋아하지만, 수채화의 느낌도 많이 좋아한답니다.
아직cg로는 그런 느낌을 잘 못내고 있어서 고민이지만..!!
그래도 손그림으로 물을 흥건히 묻혀서 물감을 색을 내는 느낌을 매우 좋아해요.
하지만 제가 색의 욕심이 많아서, 색을 많이 섞다보니 칙칙한 색으로 흥건해지는 일이 종종 발생된답니다 ㅠㅠ.. 강약조절은 그림에서도 쉽지가 않군요.

저는 어제오늘 멀리 떨어졌던 가족들과 만나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덕담도 주고받았답니다!
매우 적은 금액이지만...!!부모님께 용돈도 드려보고 :) 뭔지 모르지만 많이 울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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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먹었던 라면 한그릇!
저희집은 따로 차례나 제사를 드리지 않고 동네 근처 샤브샤브를 먹고 오고, 저녁으로 라면을 대가족이 끓여먹었답니다. 저는 명절이나 기념날에 먹는 라면이 더더욱 맛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식때 라면을 다같이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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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그림으로 예전에 그렸던 한 일러스트를 들고왔어요.

우리가 진실과 정의를 지금 이곳에서 외칠 때, 그 진실과 정의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
과거에서도 현재에서도 앞으로의 미래에서도 떳떳한지를 잘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사실 완전한 떳떳함은 없겠지요? 언젠간 우리에 대한 평가는 후대가 하게 될 것이고, 그 시대의 가치관에 따라서 평가도 제각각일테니깐요.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돌이켜보기>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서는)
현재가 가장 자랑스럽다면, 과연 정말 자랑스러운것인지, 앞으로도 우리가 무엇을 고쳐나갈것인지를 생각해보고 토론하는거..!!

그래서 조금더 세상을 보는 시야를 많이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이라도 책을 많이 읽어보고 경험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역사공부를 좋아했지만, 배우는것만이 아닌, 제가 생각하고 무엇이 옳았던것인지를
판단할수 있는 공부를 좀더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이 그림에는 많은 뜻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잘 되어지지 않아서..좀 아쉬웠던 그림이에요.
저는 그림을 그리고도, 그것을 글로 설명하는게 매우 어려워 하는 사람이랍니다 ㅠㅠ)

하여튼 내일이 일요일, 연휴의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쉽습니다....허허허 ㅠㅠㅠ
여러분들은 마지막 연휴를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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