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의 날씨를 한껏 느끼고 오늘 면접을 보고온 김하마 입니다.
면접이 끝났다는것의 안심과 함께 또 다시 수요일날 있을 면접을 준비해야겠군요
ㅠ
그리고 오늘도 몇가지 그림들을 주섬주섬 꺼내어 봅니다.
아주 옛날옛적 중고등학교때 그렸던 어떤 자연풍경..!!
저는 어렸을때부터 초록초록한 곳을 좋아했나봐요.
사실 저는 인위적인 형태(인공물, 건물)보다도 자연물이 형태를 좋아하는데,
유동적으로 형태를 변형시켜도 좀 어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그리면 어색해지는게 있긴 하지만..)
그래서 제 그림에는 그렇게 꽃이(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많습니다.
이것도 꽃이군요 ㅋㅋㅋㅋ
아닛 이번에는 형태를 모를 늙은 나무가!
콤플렉스이야기! 캐릭터의 1인칭시점에서 이제는 좀 다른 캐릭터들과 부딪치며 심정의 변화를 느껴야 하는 전개를 그려야하는데.. 아무래도 현실물이면서 예민한 주제를 다루다 보니 인간관계에서도 자꾸 대사를 의미부여해서 그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 너무 과한 msg가 들어가면 안되는것처럼, 치고 빠지는게 있어야 하는데 밀이죠 ㅠㅠ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일단 시도부터 해보고 그리고 나서 후회하렵니다.
언젠간 더 고치고 고치셔, 컬러판으로도 그리고 싶어요...(제가 그럴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