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일기] 오늘도 무사히 지옥철을 통과!

kimhama9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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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kimhama94@kimhama94입니다.
오늘은 저의 인턴일기를 써볼까해요.
지옥같은 직장현장에서 그나마 할게 없는 저..!! 인턴나래기이지만, 그래도 전쟁터처럼
목숨걸고 가야 하는 순간이 있답니다.

그 순간은 바로 '퇴근시간!'
저는 평균직장인들에 비해서, 늦은 시간대에 출근길에 오르기때문에 그나마 한산한, 상대적인(?) 환경에서 9호선을 탑니다. 하지만 퇴근시간은 다르죠. 6시 정각에 나가도, 지하철을 2번정도는 코앞에서 놓치고, 막상 타더라도 사람들과 함께 온힘을 다해서 타야 한답니다..!! 정말 목숨걸고 탄적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가끔씩 이 지옥을 잠시 참으면서, 저처럼 짧은거리만 참으면 되는 사람이 아닌 저 멀리서 출퇴근을 하시는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라고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사실 내리고 탈때도 안내리더라도 사람들이 내릴때 같이 내려서 비켜주기도 해야하고.. 또 다시 몰려드는 인파에 휩쓸려서 자칫하면 승강장 사이로 발이 빠질 위험이 있거든요..!!

9호선이 연장된다고는 하고, 저 멀리서 출근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생기는대신,
더 빡센 지옥철이 기다릴지도 몰라요..!!

퇴근을 하고 퇴근이 끝나는게 아닌, 지옥철에 내 몸을 맡기면서 집까지 인내하시면서 가시는 분들께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다칠위험이 있을 때 배려하시는..천사같은 모든 시민들..ㅜㅜㅜㅜ ...... 오늘도 지옥철을 버틴 나...너무 기특해 ㅋㅋㅋ!!

(사실 어제는 좀 늦게 9호선행을 타고 집을 가는데도, 밤 10시정도에도 사람들이 퇴근길에 많이 오르더라구요.. 야근러들..ㅜㅜㅜㅜㅜ...힘냅시다 모두들..!! 내일은!!!금요일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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